자력육각수(自力六各秀)란?

여섯 명의 서비스 기획자가 각자의 힘을 모아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육각작당소

[따릉이] 우리가 따릉이를 선택한 이유, 따릉이 선택 프롤로그

하비니콩 2024. 9. 3. 11:08

자력육각수 스터디 팀원들이 모여,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하게 느꼈던 서비스를 개선해보자는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누구나 일상에서 한 번쯤 불편하다고 느꼈던 서비스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작은 불편함이 모이면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팀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보기로 했다. 여러 아이디어가 오갔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은 서비스는 바로 서울시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였다.

정리되어 있는 따릉이의 모습, 출처: 경향신문

 
 
이 서비스가 선정된 데에는 이각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자력육각수 스터디 멤버 중 한 명인 이각은 외국인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은 따릉이 이용 경험에 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 지인은 따릉이를 처음 이용할 때 외국인 탭을 선택했음에도 한국어가 노출되는 문제로 인한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큰 불편을 겪었고, 이각 역시 그 과정에서 따릉이 서비스가 개선될 여지가 많다고 느꼈다. 이 경험은 자연스럽게 팀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결국 프로젝트의 주제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따릉이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에게도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의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사용자가 서비스에 처음 접근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은, 서비스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자력육각수 팀은 따릉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외국인 버전으로 이용시 노출되는 한국어 부분 일부, 출처: 따릉이 어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은 따릉이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스스로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편함들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또 그 개선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예정이다.
 
우리는 따릉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