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육각수 스터디 팀원들이 모여, 평소 생활 속에서 불편하게 느꼈던 서비스를 개선해보자는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누구나 일상에서 한 번쯤 불편하다고 느꼈던 서비스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런 작은 불편함이 모이면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팀은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보기로 했다. 여러 아이디어가 오갔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은 서비스는 바로 서울시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인 "따릉이"였다.

이 서비스가 선정된 데에는 이각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자력육각수 스터디 멤버 중 한 명인 이각은 외국인 지인으로부터 전해들은 따릉이 이용 경험에 관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 지인은 따릉이를 처음 이용할 때 외국인 탭을 선택했음에도 한국어가 노출되는 문제로 인한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큰 불편을 겪었고, 이각 역시 그 과정에서 따릉이 서비스가 개선될 여지가 많다고 느꼈다. 이 경험은 자연스럽게 팀원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결국 프로젝트의 주제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따릉이는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에게도 유용한 이동 수단이다. 그러나 사용자 경험의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사용자가 서비스에 처음 접근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은, 서비스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크게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자력육각수 팀은 따릉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팀원들은 따릉이의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스스로 서비스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편함들이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 또 그 개선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큰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탐구해 볼 예정이다.
우리는 따릉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작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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